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G P210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제품화 된 메이커는 그다지 많지 않다. 모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이다. * 에어코킹건 일본의 마루코시가 푸쉬코킹 모델로 발매했던 제품이 있다. 슬라이드를 앞으로 밀면서 장전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사격시 인장식 스프링이 풀리면서 슬라이드가 뒤로 밀려나는 제품이다. 초창기에 발매되던 제품이라 탄창이 젓가락 형태고 몸체가 모나카식 인지라 완성도는 좋지 않지만, 무난한 실루엣에 210 제품을 접해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제품이기에 찾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1990년대 이후로 회사가 폐업했다. 한국의 카피판은 올림퍼스와 삼성교재 두 회사에서 카피한 것이 있다. 모두 현재는 회사가 폐업했고 발매 시기가 오래되고 생산물량이 적어서 원본만큼이나 구하기 어렵다. 오래되고 물량이 적었던 제품이기에 1980년대 후반이나 1990년대에 취미를 즐겼던 유저가 아니면 제품의 존재를 모른다. * 가스건 마루신에서 GBB 핸드건 모델로 출시한 것이 있다. 국내에는 소량 수입되고 수입기간이 짧아서 구하기 어렵다. Wingun에서 NEUHAUSEN P210 LEAGEND 라는 CO2 피스톨을 해외가 100달러 정도에 판매하고 있으나, 역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몰드인 부분이 많고, 스트로크 거리도 실총에 비해 상당히 짧은 등, 세부 디테일은 부족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